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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원중(31)과 곽지영(28)이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곽지영 소속사 에스팀은 9일 스타투데이에 “곽지영이 오는 5월 김원중과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2009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김원중은 2014년 제9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CF모델상
곽지영은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로 데뷔, 서울패션위크 모델로 섰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잡지 모델로도 활동했다.
두 사람은 약 7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