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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소유진 부부와 셋째 아이. 사진| 소유진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소유진이 8일 출산한 셋째 아이 얼굴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9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후 ^^ 삐삐야 안녕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셋째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침대에 누워 셋째를 품에 안은 소유진은 편안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아기 역시 미소를 짓고 있는 것 같은 표정이라 눈길을끈다.
세 아이의 아빠가 된 백종원은 위생가운과 모자, 마스크를 쓰고있어 표정이 확실히 보이지는 않지만 침대 난간에 기대 소유진과 막내 아이
한편,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2013년 결혼, 2014년 첫째 아들 용희 군과 2015년 둘째 딸 서현 양을 얻었다. 지난 8일 셋째 딸을 출산해 다둥이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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