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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국제시장’을 넘고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신과 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이하 ‘신과 함께’) 측은 8일 "'신과 함께-죄와 벌'이 8일 오후 누적관객수 1425만9394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맞아 '신과 함께' 측은 비하인드 더 스크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무것도 없는 그린 매트 앞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 속 명장면으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있다. 그린매트는 날카로운 잎이 위협적인 검수림이 되기도 하고, 무수한 망자들의 탑이 되기도 한다.
주지훈은 생소한 그린매트 촬영에 있어서 "서로 신
한편 ‘신과 함께’는 2편을 통해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탄탄한 드라마로 돌아올 예정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