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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그것만이 내세상’이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 중이다.
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것만이 내세상’은 6일 하루동안 5만 5,701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90만 1,652명. 이같은 추세라면 이번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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