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빅뱅 태양, 배우 민효린의 결혼식이 축의금 없이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TV리포트에 따르면 태양, 민효린
태양, 민효린은 지난 3일 경기 안양의 한 교회에서 가족과 지인 200여 명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예식 사회는 배우 기태영이 맡았고, 축가는 자이언티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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