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 제공| 엘르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가수 선미가 '토크몬' 출연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선미의 과감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선미는 5일 올리브와 tvN에서 방송된 토크쇼 '토크몬'에 출연해 아버지의 투병으로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연예인이 되려고 결심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되야 했던 사연을 딛고 선미는 이제 단연 돋보이는 솔로 여가수로 우뚝 섰다. 가녀린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한 카리스마가 독보적이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지난달 선미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블라우스와 상의와 핫팬츠 차림의 선미가 그레이 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했다. 한쪽 손을 짚고 다리를 세워 길고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가 돋보인다.
↑ 선미. 사진| 선미 SNS |
선미는 "모든 게 다 즐거웠던 촬영 "이라는 글과 함께 아찔한 포즈와 특유의 고혹적 눈빛을 뽐냈다.
한편, 선미는 신곡 '주인공'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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