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윤소희가 tvN 예능 ‘친절한 기사단’을 위해 1종 보통 운전 면허를 취득했다.
6일 윤소희 소속사 SM C&C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tvN 예능 ‘친절한 기사단’을 위해 1종 보통 운전 면허를 취득에 성공한 소희 배우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실기 시험에 통과 한 후 기뻐하고 있는 소희 배우~ 대견해요! 앞으로 ‘친절한 기사단’에서 소희배우의 활약 기대해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윤소희의 운전 면허 실기시험 합격 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소희는 운전 면허 실기 시험 차량에서 내리며 합격했냐는 물음에 “합격했어”라고 말하며 떨림을 감출 수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 윤소희는 2종 보통 면허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기사단’에서 직접 운전을 하기 위해 1종 운전 면허 취득에 나선 것.
이에 첫 방송부터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외국인 손님들과 소통을 하며 이목을 이끈 윤소희가, 운전면허까지 취득함으로써 앞으로 더욱 걸크러시한 매
한편, 여러 외국 손님들의 하루를 에스코트하며 그들이 한국을 찾은 이유와 특별한 사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한 외국인 에스코트 리얼 프로그램 tvN ‘친절한 기사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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