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여전한 딸바보 “사랑한다♥ 원투쓰리”

↑ 인교진 딸바보 사진=인교진 인스타그램

인교진이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인교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한테 해준만큼 못해준것같아 둘째한테 미안하고 ...
둘째한테 주는만큼 첫째가 안쓰럽고 ... 첫째 둘째 키우다보니 장인어른 장모님 첫째한텐 더 미안하구나 사랑한다 원투쓰리 화이팅 ~~~~우리이쁜이 100일기념 아빠 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교진이 첫째 딸 하은 양과 둘째 딸 소은 양과 함께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두 딸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딸바보 면모를 톡톡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5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소이현은 남편이 소비요정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