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이 외국에서도 ‘어머나’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고백했다.
장윤정은 최근 KBS2 ‘1 대 100’ 녹화에서 “외국에서 (관광객의 나라) 노래를 불러주는 사람들이 있지 않냐, 그 분들이 내 앞에서 ‘어
장윤정은 “내 노래가 그분들이 공부할 만큼 유명한 곡이라는 게 너무 감사하다”라며 노래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저는 끝까지 못 알아보셨다"며 아쉬움도 내비쳤다.
장윤정이 도전한 ‘1 대 100’은 오는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