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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토니안이 무릎 통증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토니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신창이…수술 받았던 무릎 통증이 심해서 치료 받고 내일부터 다시 연습!!! #토니안 #무한도전 #토토가3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토가3(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연습으로 무리가 간 것. 소속사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토니안이 '토토가3' 연습을 하다 무릎에 조금 무리가 가 병원 치료를 받았다. 특별한 이상은 없다. 휴식을 취한 뒤 내일부터 다시 연습 및 스케줄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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