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가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주진모가 '도시어부' 출연을 확정, 뉴질랜드 촬영에 합류한다"고 말했다.
평소 낚시광으로 알려진 주진모는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도 이덕화,
이번 '도시어부' 녹화에 합류하며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함께 뉴질랜드 출조에 나서게 됐다.
한편 주진모는 지난 4일 종영한 OCN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허일후 역을 맡아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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