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어부 마이크로닷 사진=방송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소유와 멤버들이 저녁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묵묵히 생선 손질에 나섰다. 그는 향상된 실력을 과시하며 생선 손
이를 본 멤버들은 “역시 마이크로닷이니까 가능한 일이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오늘 9조각을 냈다”며 어깨를 으쓱거렸다.
장시원 PD는 “회 써는 실력이 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마이크로닷은 “오늘은 좀 힘들었다. 생선이 좀 작아서”라고 말하며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