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레이첼 라일리 팬심 고백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여행을 즐기는 영국 친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제임스와 영국 친구들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올라가는 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데
레이첼 라일리는 영국의 유명 TV프로그램 사회자다. 영국 친구들은 “레이첼 라일리를 왜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데이비드는 “매력 있다. 똑똑한 그녀가 좋다”라며 수줍어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