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위키미키 리얼리티 제작진이 '위키미키 모해?'에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위키미키 모해?' 시사회가 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10관에서 열렸다.
제작진은 이날 "리얼리티를 촬영할 아이돌 그룹을 찾던 중 위키미키가 눈에 들어왔다. 각자의 매력이 있더라. 예쁘고 매력이 많은 친구들과 리얼리티를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0% 리얼을 담고 싶었다. 옆에서 지켜보면 나오는 매력을 영상으로 담으려고 했다. 위키미키 매력이 많아 60부작에 다 담을 수는 없더라"며 "위시리스트, 투두리스트를 같이 겸한다. 위키미키의 매력을
'위키미키 모해?'는 위키미키가 만능 아이돌로 성장하기 위한 60일간의 대장정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각각 위시리스트(WISH LIST)와 투두리스트(TO DO LIST)를 실현하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위키미키의 진솔한 모습을 전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