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김새롬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잘 있어요. 레고에 취미가 생길, 아니 왜 레고 하나 싶었죠. 왜 예쁜 쓰레기를 만드나 했는데 이런 소중한 건물이라니. 흥 비싸 근데 재밌어 나 혹시 덫에 빠진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김새롬은 화장대 앞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담아냈습니다. 김새롬은 무심
한편, 김새롬은 지난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1년 4개월 만에 이혼했습니다. 지난 16일에는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 이혼에 대한 속내를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그는 “성급한 결혼, 서로를 맞춰 나가는 일에 서로 많이 서툴렀다.”라며 심경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