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윤화가 닭가슴살 스토어 모델까지 꿰차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11월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을 앞두고 30kg 다이어트를 계획한 홍윤화에게 맞춤한 광고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일과 사랑, 사랑과 일 모두를 쟁취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개그우먼 홍윤화가 닭가슴살 스토어 ‘랭킹닭컴’의 모델로 발탁됐다. 그녀는 새 출발을 앞둔 예비 신부로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 ‘랭킹닭컴’에서 제공하는 식단과 함께 해 효과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랭킹닭컴’은 대한민국 최초의 닭가슴살 종합 스토어로 닭가슴살 및 다이어트 건강 관련 식품을 유통 판매, 건강 다이어트 정보, 헬스 지원 등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곳.
이에 그녀의 입맛에 딱 맞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된 식단을 추천, 2018년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는 예비 신부 홍윤화의 다이어트 도전기에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낼 예정이다.
더불어 운동을 병행, 그녀가 가진 긍정 에너지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해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오늘(31일) 예비 신랑 김민기와 함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2018년 역대급 사랑꾼 커플의 거침없는 입담과 한파도 녹이는 달달한 케미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홍윤화는 '라스'에서 30kg 감량 도전도 선언할 예정이다.
한편, 홍윤화는 주말DJ로 청취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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