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사랑스러움도 각선미도 `20대`

↑ 이혜영. 사진|이혜영 SNS

↑ 이혜영. 사진|이혜영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발리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혜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간만에 깡총!" 이라는 글과 "발리는 눅눅, 습습, 인중땀 #몸은 까매도 #얼굴은 화사 #변신술녀#사랑도 밝음" 등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혜영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넘쳐난다. 이혜영은 수영장 앞에서 긴 티셔츠 차림으로 행복하게 웃으며 깡총 뛰어올랐다. 국내 1호 다리 보험 가입자 답게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혜영은 주황색 꽃모자를 쓴채 환하게 웃고 있다. 눅눅한 발리에서도 화사한 메이크업과 사랑스러운 웃음이 빛난다.
최근 뉴욕에서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 활동한 이혜영은 지난해 5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연예계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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