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 베리모어가 이상형 월드컵 1위로 다니엘 헤니를 꼽았습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날 드류 베리모어의 한국 남자 배우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됐다. 최후의 3인으로는 비(정지훈), 이상민, 다니엘 헤니가 남았습니다.
드류 베리모어는 다니엘 헤니를 1위로 꼽았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멋있고 착해보인다"고 말하며 "우린 이렇게 연결됐다. 곧 만나자"고 영상 편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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