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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식당2 사진=tvN 윤식당2 화면 캡처 |
26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에서는 몰려드는 손님에 성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이어지는 손님들에 “오늘 장사가 너무 잘 된다”라고 좋아했다.
박서준 역시 “손님들이 정말 많다”며 흡족해했다.
동시에 주방에 있던 정유미는
윤여정은 여러 개의 호떡을 성공적으로 굽고 난 후 “첫날부터 호떡이 이렇게 들어왔으면 얼마나 당황할 뻔 했어”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어 이서진은 “첫날에는 80유로, 둘째 날은 120유로, 오늘은 155유로를 벌었다”고 성과를 말해줬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