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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하게 살자 사진=JTBC 착하게 살자 화면 캡처 |
26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서는 권현민이 변호사와 접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호사는 앞서 권현빈이 진행한 상식 문제를 보며 상담을 했다. 지식이 다소 부족한 것에 대한 것을 전략으로 밀고가기로 한 것.
권현빈은 화가 뭉크의 ‘절규’라는 작품에 대해 “화가 반고흐가 그린 뭉크의 절규다”라고 말했다.
이에 변호사는 웃음을 터트리며 “웃
또 권현빈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해외에서 살았다”면서 “펜싱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변호사는 “충분히 이런 상식들에 대해 부족할 이유가 있다”고 말하며 “재판 때도 이 모습 그대로 나가자”라고 전략을 세웠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