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이 다른 교복각선미` 이다희, 꽃미모로 ‘아는 형님’ 본방 독려

↑ 이다희. 사진l이다희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이다희가 놀라운 비율,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다희는 26일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재미있게 놀다 온 날. 교복을 얼마 만에 입어 본건지, 앞으로도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소장용으로 찍어둠”이라는 메시지도 더했다. “#1월27일 #아는형님 #토요일밤 #8시50분#이다희한현민편 #뱌뱌”라는 해시태그 메시지도 덧붙여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교복이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모습. 교복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 백팩을 매치한 그는 큰 키에 빼어난 각선미, 무결점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 이다희. 사진l이다희 SNS

이다희와 모델 한현민은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시원시원한 비주얼을 뽐내는 마성의 전학생들로 등장한다. 이다희는 ‘라이키’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사랑의 세레나데를 전해 형님들의 마음을 빼앗았다는 후문.
이날 한현민은 교실과 복도를 휘젓는 위풍당당한 워킹솜씨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그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특기를 선보인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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