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턴 사진=SBS 리턴 화면 캡처 |
25일 오후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는 독고영(이진욱 분)이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 수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독고
그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 자리를 나서려고 했다.
김동배(김동영 분)은 독고영을 말렸다. 하지만 독고영은 “동배야, 내가 은혜는 안 갚아도 원수는 꼭 갚는 타입 이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말리는 김동배를 뿌리치고 복수를 위해 자리를 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