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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 고성희, 이보영, 조한철 사진=tvN ‘마더’ 방송화면 캡처 |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는 혜나(허율 분)가 대외적으로 실종됐다. 그리고 혜나느 수진(이보영 분)과 떠났다.
이날 혜나가 실종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경찰들이 출동했고, 이 사실이 뉴스에 보도됐다. 자영(고성희 분)은 혜나의 실종에 바닷가 근처 경찰서로 달려왔고, 놀라했다. 그러나 이내 설악(손석구 분)에게 전화해 집에 오지 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때 설악은 운전 중 바로 옆 버스 안에 혜나와 비슷한 아이를 보았지만 혜나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경찰인 창
그리고 혜나 담임이 찾아와 “엄마가 뭐하고 있는지 확인했나? 같이 사는 남자가 있다. 같이 사는 남자는 뭐했는지 확인해 달라”고 말하자 혜나 모 자영 향한 의심의 눈초리가 짙어졌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