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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은이 계약만료를 앞두고 향후 거취를 고심 중이다.
김소은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스타투데이에 “김소은과 3월 초에 계약이 만료된다”라고 밝혔다. 이
2005년 MBC 드라마 ‘자매바다’로 데뷔한 김소은은 ‘우리 갑순이’, ‘밤을 걷는 선비’, ‘마의’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김소은은 2016년 3월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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