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도, 미남”…송중기, 감출 수 없는 잘생김

↑ 송중기, 주형선. 사진l주형선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송중기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헤어스타일리스트 주형선(숀주)은 25일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짧았지만 반가웠어”라는 문구도 전했다.
사진 속 송중기는 파리에서도 변함 없는 꽃미모를 자랑했다. 야구모자에 안경을 매치한 그는 캐주얼한 차림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너무 잘생겼다. 여전히 동안이다”, “귀엽다. 우정도 보기 좋다” 등 훈훈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송혜교-송중기 부부는 지난 19일 디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동반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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