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좋은아침' 이파니.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이파니가 엄청난 주량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파니는 2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최근 시작한 1인 방송 제작자부터 3편의 작품을 연재한 웹툰 작가, 플레이보이 모델, 두 아이의 엄마 등 여러 역할을 맡으며 바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다양한 일로 술자리가 잦은 이파니는 병원을 찾아 간 건강을 체크했다. 이파니는 "일주일에 5일 술을 마신다"며 "어렸을 때는 10병까지 마셨는데 둘째를 낳고 나서는 2병에서 3병
한편, 이파니는 지난 2006년 일반인과 결혼했다가 1년 반만인 2008년 이혼했다. 2012년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재혼했다. 이파니는 슬하에 전 남편과 얻은 첫째 아들과 서성민과의 사이에서 얻은 둘째 딸이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