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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 이보영 사진=tvN 마더 화면 캡처 |
24일 오후 첫 방송한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는 혜나(허율 분)의 실종한 달 전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수진(이보영 분)은 바닷가에서 새를 관찰한 후 연구에 집중했다.
은철(김영재 분)은 “여기서
이에 “지금이 잭팟이다. 일 년치 데이터가 떨어지는 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은철은 수진에게 “길어야 이번 달 말 까지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수진에게 은철은 “연구비가 중단되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라고 걱정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