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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영, 최사랑. 사진| '국민송' MV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허경영 전 민주공화동 총재와 가수 최사랑의 열애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누리꾼들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한 매체는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68)가 26세 연하 가수 가수 최사랑(42)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허경영 측 관계자는 스타투데이에 “사실무근”이라며 “허경영과 최사랑이 음반 작업을 함께 하면 인연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열애는 아니다. 당사자 확인도 마쳤다”라고 부인했다.
허경영 측 부인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24일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트위터에 "허경영과 최사랑이 롤스로이스를 함께 타고 와 나에게 소개했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다시 불을 지폈다.
26세 차인 허경영, 최사랑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누리꾼들은 "내
한편, 허경영은 최사랑과 함께 지난해 12월 신곡 '국민송'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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