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최사랑 열애설 솔솔…26살 나이차 극복

↑ 허경영 최사랑 열애설 사진=KBS 방송 캡처

허경영과 최사랑이 열애설이 불거졌다.

23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빌려 허경영과 최사랑이 3년 동안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5년 '부자되세요'를 작업한 인연으로 3년 동안 사랑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허경영과 최사랑은 작년 부산 여행을 하고 남양주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졌다.

한편, 허경영은 최근 최사랑과 부른 신곡 ‘국민송’을 발표했다.

최사랑은 허경영 전 총재보다 26살 연하 가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