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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 측이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허경영 측 관계자는 23일 스타투데이에 최사랑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허경영과 최사랑이 음반 작업을 함께 하면
앞서 한 매체는 허경영 전 총재가 26살 연하 가수 최사랑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허경영 측에 따르면 열애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허경영은 최근 최사랑과 부른 신곡 '국민송'을 발표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