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영국편-제주 특집 이후 휴식기 갖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잠시 쉬어간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현재 방영 중인 영국 편과 제주 단체여행 특집 방송 후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된 시즌제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즌제라기보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들어가려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으로 지난해 6월 파일럿 방송 이후 정규 편성돼 인기리에 방송돼 왔다.
휴식기 돌입 전에는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의 단체 제주도 여행 에피소드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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