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가 2018년 새해에 또다시 시청률 20%를 넘겼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71회 시청률은 전주보다 1.4%p 상승한 평균 20.4%, 최고 24.8%를 기록했다. 해당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토니안의 가나 여행기, 데뷔 40주년을 맞은 노사연을 위한 김건모의 디너쇼, 박수홍의 지리산 전지훈련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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