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성남 청국장X 브런치 맛집…한 마음으로 극찬한 `이것`

↑ 청국장=JTBC 밤도깨비 방송화면

'밤도깨비'에서는 성남 청국장, 성남 브런치집을 찾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밤도깨비'에서는 성남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오픈 시간이 빠른 아침 핫플레이스를 걸고 빙판 축구 경기를 하기도 했다. 이들은 OB팀(상렬, 수근, 형돈)과 YB팀(홍기, 종현, 세정, 성광)으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했다.

결국 투혼을 발휘해 OB가 선택권을 얻게 됐다. 김세정도 OB팀으로 합류, 밤을 새우고 7시에 오픈하는 청국장 가게로 향했다. 청국장을 맛본 김세정은 “이제 속 좀 풀린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이건 청국장이 아니라 천국장이다”고 극찬했다.

반면 이홍기, 박성광, 종현은 브런치 가게로 향해 흑임자 해산물 파스타를 먹게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