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허찬미가 또 한 번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1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파이널 무대에 오를 수 있는 18명을 선발하는 마지막 TOP9 발표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현과 허찬미는 마지막 합격자를 발표하는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양현석은 마지막 합격자로 김수현을 호명했고, 그는 17위로 파이널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로써 지난
한편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전국 70여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선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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