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과거 섹시한 속옷 화보 눈길…볼륨감 넘치는 몸매

↑ 걸스데이 혜리 사진=드림티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캡처

혜리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과거 공식 트위터를 통해 “컴백 D-4! 두둥! 오늘은 걸스데이 막내 혜리의 사진을 공개 합니다. 막내의 고품격 섹시한 자태를 보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속옷인 듯 아닌 듯 아찔한 느낌의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혜리는 얇은 반스타킹으로 각선미를 강조해 섹시함도 드러냈다.

혜리는 지난 16일 종영한 ‘투깝스’에서 송지안 역을 맡았다. 그러나 시작부터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내내 논란에 중심에 섰다.

한편, 혜리는 지난 18일 새벽 팬카페에 자필로 쓴 편지를 촬영해 올린 뒤 자신을 지지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