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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화. 제공| 인스타일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30대 후반도 척척 소화해낸 이일화의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배우 이일화(47)는 18일 서울 건대입구 롯대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천화'(감독 민병국) 언론시사회에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뽐내며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일화는 "원래 시나리오에는 20대 후반 설정이었는데 30대 후반으로 바꿔줘 23년만에 꿈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일화는 1971년생이다. 40대 후반인 이일화는 30대 후반의 역을 맡아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방부제 미모의 소유자.
지난해 6월 공개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화보에서 이일화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임을 보여주는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이일화는 하얀색 하의를 입고 상의에는 새하얀 란제리를 입고 짧은 카디건을 걸친 차림으로 군살 하나 보이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이일화의 주름하나 보이지 않는 동안 미모와 고혹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일화는 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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