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리. 사진l 개리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개리이 결혼, 득남 이후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받은 가운데 일상을 공개했다.
개리는 18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육아 70에 작업 30으로 살고 있다"며 근황을 밝혔다. 그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휴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를 바라보는 개리의 뒷모습이 담겨있
개리는 지난해 4월 SNS를 통해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습니다”라고 발표한 바 있다. 또 같은 해 11월에는 아기 발 사진과 함께 ‘개리 주니어’라는 글을 올리며 득남 소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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