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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아이유가 JTBC '효리네 민박2'에 합류한 소녀시대 윤아를 축하했다.
아이유는 1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하는 윤아에 대해 "저는 제주도에 가서 지난해 가장 좋은 시간을 보냈다. 정말 마음 편했다. 제주도에 있을
제32회 골든디스크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해서는 "'밤편지'가 지난해 3월에 나왔는데 사계절 동안 꾸준히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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