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J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 팬 쇼케이스 켄타, 노태현 사진=V라이브 JBJ의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 팬 쇼케이스 방송화면 캡처 |
17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JBJ의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 팬 쇼케이스가 생중계 돼다.
이날 켄타는 “(이번 앨범 통해) 큐티, 섹시를 보여주고 싶다”라며 “이번 타이틀곡이 저랑 잘 맞는 것 같다. ‘판타지’보다는 제 색이 잘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노태현은 “멤버들이 이 앨범 준비하면서 JBJ가 현실이 되었다는 곡이다. 그래서 조금 더 애정을 갖고 만들었다”며 앨범의 의미를
그리고 노태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저는 노란색을 표현하고 싶다”라며 이번 앨범에서 맡은 색을 언급했다.
노태현은 “제가 피부톤이 누런 편이다. 노란색 옷을 입었는데 피부도 누렇게 되면 안되니까 화사하게 보여주기 위해 피부과를 많이 다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