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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한국 기자간담회에서 이기흥이 촬영에 응하는 모습. 사진=MK스포츠 제공 |
‘메이즈 러너’ 민호 역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미국계 배우 이기홍은 현지에서 남성적인 매력으로도 손꼽힌다.
미국 최다판매 주간지 ‘피플’은 이기홍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4위로 선정한 바 있다.
‘메이즈 러너’ 동료 토머스 브로디생스터(영국)는 “4위? 동의하지 않는다”라면서 이기홍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
서양인이 이기홍에게 관능적인 매력을 느낀다면 동양인한테는 ‘동안’으로 보인다. 어느덧 30대 초반의 유부남이지만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인다.
이기홍은 2017년 개봉영화 ‘위시 어폰’에서 고등학생을 연기했지만 동·서양 모두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반응은 거의 없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