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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희망곡' 블락비. 사진l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
그룹 블락비 지코가 박원순 서울 시장과의 만남에 대해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그룹 블락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코는 박원순 서울 시장과의 만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박원순 서울 시장님이 더 나아진 서울시를 위해 각 명사를 만나보시겠다해서 저와 만나게 됐다. 심도 있는 이야기도 하고 농담도 주고 받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원순 서울 시장에게 랩을 가르쳐줬냐
한편 블락비는 지난 8일 리패키지 앨범 ‘리몽타주’를 발매했으며 오는 27일 28일 이틀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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