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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가 최고 ‘비현실남’에 등극했다.
최근 진행된 MBN '현실남녀' 녹화에서 공현주는 ‘현실남녀’ 첫 녹화 이후 여자들끼리 단체 메시지 방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에 윤정수는 “남자들은 메시지를 꾸준히 잘 못한다. 할 얘기가 있으면 바로 전화를 한다”라며 ‘메시지를 대하는 남녀의 다른 입장’을 전했다.
그러자 한은정은 “확실히 남자랑 여자랑 스타일이 다른 것 같다. 여자들은 메시지 보내는 걸 엄청 좋아한다. 이모티콘도 보내고”라고 말했다. 이에
한편 ‘현실남녀’는 남녀의 다른 감각 능력을 일깨우고, 각각의 능력을 개발함은 물론 남녀에 대한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타파해보는 리얼 공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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