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단역 배우 출신 30대 여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MBN에 따르면 이날 숨진 여성은 오피스텔에서 남녀 4쌍과 함께 방 안에 머물다가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숨진 여성의 시신을 부검하고, 폭행 등 추가 범행이 있었는지도 수사를 벌일 예정이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