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무성이 엔터이엔티와 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간다.
최무성 측 관계자는 15일 스타투데이에 “최무성이 엔터이엔티와 계약을 한 것이
이 관계자는 “회사를 옮긴지는 꽤 됐다”면서 “현재 엔터이엔티가 최무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무성은 현재 방송 중인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살인으로 25년형을 받은 조직폭력배 장기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오는 24일에는 영화 ‘1급 기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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