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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빛 내 인생’ 상상암 사진=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캡처 |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4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37.8%의 시청률보다 5.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황금빛 내 인생’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놀라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태수(천호진 분)가 위암이 아닌 상상암 진단을 받아
다소 현실성이 떨어지는 충격적인 전개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시청률은 다시 한 번 상승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무(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