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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네가 있어 다행이야’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샘, 윌리엄 부자는 지난 주 감동의 탄생을 보여준 띵똥이 벤틀리와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날 윌리엄은 아빠 샘과 함께 엄마와 동생 벤틀리가 있는 곳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윌리엄은 귀여운 동생 벤틀리와 깜찍한 눈맞춤을 했다. 윌리엄은 벤틀리를 보는 것만으로 얼굴 가득 미소를 띠어 엄마 아빠를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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