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욱 ‘온디에어’ 사진=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
12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이동욱의 On the air’가 방송됐다.
이날 이동욱은 “그동안 계절이 세 번 바뀌었다. 2018년 1월까지 무사히 잘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 덧 오늘이 됐다. 평소처럼 열심히 해 보겠다”면서 “특별할 거 없는, 아무렇지 않은
이동욱은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홍보대사 이동욱이다”라며 남다른 소개로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오늘은 2018년의 첫 방송이자 ‘온디에어’의 마지막 방송이다. 이렇게 가까이서 함께 하니까 너무 좋다”며 현장에서 함께하고 있는 팬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