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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미나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한다.
tvN 관계자는 12일 스타투데이에 “안미나가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녹화를 이미 마친 상황”이라며 “방송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를 푸는 프로그램이다. 연세대
한편 안미나는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 이후 '엄마의 정원', '드라마 스페셜-그 형제의 여름'에 출연했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 솔직한 입담을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