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미나. 사진l 안미나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안미나가 ‘인생술집’에 출연해 미모와 입담을 뽐내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안미나는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영화 '강철비'에서 함께한 배우 곽도원, 박은혜와 함께 출연했다. 안미나는 공백기 근황, 김희철과의 인연 등을 들려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안미나는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데뷔했다. 지난해 말 개봉한 영화 '강철비'에서 북한여자 송수미 역으로 인사하기도 했다.
안미나는 뇌섹녀 배우 중 하나. 특히 청순한 미모에 반전 몸매가 관심을 끌었다. 안미나는 2016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홈트 시작, 그러나 셀카는 끝이 없고, 운동은 내일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
공개된 사진 속 안미나는 몸에 달라 붙는 운동복을 입고 청순한 외모와 반전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아, 이 분이 강철비 그분이구나", "예전엔 이름이 다르지 않았나요", "이름은 낯선데 얼굴보니 알듯요" 등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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