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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남녀 양세형 사진=MBN 캡처 |
11일 오후 첫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현실남녀’에서는 현실남녀 8인이 첫 만남을 가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8인은 재난 상황에 대비해 챙긴 생존물품으로 강원도 오지에서 야생 생존에 나섰다.
남성 멤버들보다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한 한은정, 써니, 공현주, 청하는 생존수칙이
이때 남성 멤버들이 탄 차가 장소에 도착했고, 여성 멤버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차 안 있는 남성 멤버들 역시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특히 양세형은 “어우, 미팅하러 온 것 같아”라며 돌고래 웃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어 “대결이어서 아쉽다”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